핸드백
1. Clutch (클러치)
소지품이 적고 특히 자가 운전을 하는 경우는 클러치만큼 편한 것이 없다. 게다가 공식적이고 격식을 차려 할 자리에서도 정장과 충분히 잘 어울리며 의외로 캐쥬얼 한 의상(ex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클러치이다.
소재는 가죽 소재가 흔한 편이지만 패브릭에 비즈로 수가 놓인 화려하면서 빈티지 느낌이 강한 클러치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2. Tote Bag (토트백)
토트백 or 토드백 이라고도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손가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숄더백보다는 끈이 약간 짧으며, 숄더백 겸용 토트백도 많이 나와 있다. 토트백은 소녀적인 감수성과 귀부인의 우아함을 동시에 자극하는 디자인이다. 올 여름에 유행했던 왕골 토트백과 젤리백의 경우는 소녀적인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동시에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으며, 마찬가지로 악어 가죽으로 된 토트백의 경우는 고급스러워 보인다.
쇼핑백처럼 위 부분이 트이고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여성용 대형 핸드백을 토트백이라 했지만, 요즈음에는 손에 들 수 있도록 작게 디자인된 핸드백까지도 토트백에 포함이 되고 있다.
3. Shoulder Bag (숄더백)
숄더백은 클러치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디자인의 백이다. 수납의 제한이 있는 클러치와는 다르게 가방의 크기에 따라 A4 사이즈의 책도 넣을 수 있어서 특히 대학생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숄더백 역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호보백은 캐쥬얼 한 차림에 어울리는 반면 유광 레더백 같은 경우는 정장(Formal Suit)용 숄더백으로 맞다. 각자의 용도와 평소 입는 스타일에 맞춰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어깨에 걸기 위한 끈이나 밴드 체인이 달려 있는 백으로 끈은 버클이나 스냅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소재나 형태에 따라 캐주얼 하거나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무난하게 들 수 있는 형태의 핸드백이다.
4. Crossed Bag (크로스 백)
역시 20대 초반의 젋은 층이나 10대 후반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가방이다. 흔히들 메신져백이라고도 부르는데 수납공간이 크고 캐쥬얼 한 차림에 잘 어울려서 학생들에게 인기 있다.
크로스 백을 너무 길게 메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서양인들보다 체격이 작고 단신이 많은 동양인들의 경우는 크로스백의 끈 길이를 너무 길게 해서 멜 경우 키가 더 작아 보이고 왜소해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끈을 짧게 줄이고 뒤로 메는 것이 오히려 단점을 커버하고 크로스 백만의 깜찍한 느낌을 살려주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사선으로 어깨 위를 교차시켜 메는 백이다. 비즈백 바탕 천에 구슬 등이 촘촘히 박힌 백으로 드레시하고 화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5. Backpack (백 팩)
백팩은 책가방으로 많이 들던 등으로 메는 가방을 의미한다. 몇 년 전에는 국내의 고가 잡화 브랜드들에서 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한 백팩을 메지 않는 여대생들을 찾아보기 힘들었을 정도였다. 백팩의 경우는 패브릭(천) 소재보다는 가죽이나 송치 같이 포인트로 고급스럽게 멜 수 있는 소재의 백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학생이 아닌 직장인이나 주부의 경우는 가능하면 크기를 작은 것으로 골라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핸드백의 주요 소재
1. Leather (가죽)
가을, 겨울이 되면 많이 메는 소재의 가죽백들은 여름, 봄에는 옷장 안에 보관해두기 마련이다. 가죽은 특성상 습기에 굉장히 약한 소재인데, 여름의 옷장 안은 습기와 열로 가득한 곳이라 가죽 제품에게는 최악이다.
가죽은 보관하기에 앞서 제습 제를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며, 가죽은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야 오래 보관하고 그 결과 광택을 유지하실 수 있다. 가죽은 물과는 상극인데 만일 물에 닿아 색상이 변했다면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시키고 가죽 클리너로 손봐야 한다. 혹시 전용 가죽 클리너를 구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콜드 크림을 묻혀서 살짝 문질러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가능하면 전용 가죽 클리너를 사용한다.)
그리고 가죽백의 경우 안쪽에 신문지를 뭉쳐서 가죽백의 모양이 변형되지 않도록 하여 더스트백에 보관하도록 한다. 가죽은 접히거나 하면 쉽게 펴지지 않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2. Nubuck (누벅)
누벅의 외관은 스웨이드 와 무스탕 등과 비슷하지만 스웨이드는 가죽 뒷면을 깎아 기모를 낸 것이고, 무스탕은 가죽 양쪽을 가공한 제품을 뜻하며 누벅은 가죽 표면을 깎아 기모을 낸 것을 말한다. 스웨이드 보다는 누벅이 더 고급 소재에 속하는데 장점은 부드럽고, 가벼우며 착용 감이 뛰어나다는 것, 단점은 오염이 잘되어 세척이 어렵다는 데에 있다.
고가 제품일수록 스웨이드 보다는 누벅을 사용하고 있는데, 관리 방법은 무스탕, 누벅, 스웨이드가 거의 비슷하다. 원리적으로 보면 가죽에 속하는 소재이기 때문이며, 물과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에 주의해야 하는 원리는 비슷하되 가죽보다도 손질이나 관리가 더욱 어려운 소재일 수 있다.
누벅 제품은 가능하면 특별한 날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브러쉬로 결을 따라 털어주고 스폰지를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죽 소재의 한 종류라고 해서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게 되면 누벅이나 스웨이드의 고유의 결이 없어지고 상하게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가죽 클리너는 사용하지 않는다.
3. Fur (모피)
가죽 다음으로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모피인데, 인조 모피부터 토끼털, 밍크 털, 송치 등 다양한 종류의 Fur가 있다. 인조 모피를 제외한 모피는 모 섬유의 특성상 캘프(모 섬유에 겹겹이 존재하는 막 같은 것)가 존재하여 그 지방질 사이에 먼지가 끼기 쉬우므로 착용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탄력성 있는 막대기로 가볍게 먼지를 털어 낸다. 또한 모피에 마찰이나 힘을 가하게 되면 털 결이 흐트러질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는 부드러운 솔로 빗어 주는 것이 좋다.
가을,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소재 중 유일한 식물성 소재인 코듀로이는 인기 아이템이다. 코듀로이는 면 소재라 관리 방법이 위에 언급한 소재들보다 훨씬 쉽다. 가격 역시 많이 저렴한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드는 가방으로 이용하고 있다.
코듀로이가 면으로 되어있다고 해서 세탁기로 마구 돌리게 되면 파일(코듀로이를 이루고 있는 잔털들의 골)이 망가져서 실이 빠지게 되므로 손빨래가 좋다.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코듀로이에 낀 먼지들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솔로 쓸면 안 된다.
그리고 어두운 색 코듀로이 소재의 백일수록 먼지가 끼는 것이 더욱 잘 보이므로 그 때 그 때마다 테이프를 이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코듀로이 소재의 백을 구입하실 때에는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질이 나쁜 코듀로이 제품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파일이 쉽게 빠져서 옷에 다 달라붙거나 지저분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멋진 가을백과 소재 별 관리 방법 , 패션의 완성 핸드백 ]
스타일별 가방 선택.
1. 청바지와 궁합이 잘 맞는 가죽가방
헐리우드 유명스타들이 발렌시아 가의 모터사이클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이 퍼지면서 우리 나라에서도 모터사이클 백의 인기가 많았다. 지퍼나 버클 등의 장식에 낡은듯한 느낌의 빈티지 한 소재의 가죽가방은 캐주얼이나 정장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특히 청바지에 잘 어울린다.
2. 스웨이드 소재의 복고풍 가방
스웨이드 소재의 가방은 가을, 겨울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중의 하나이며, 날씨가 선선해지는 계절이 오면 잡화브랜드에서 꼭 하나씩은 선보이는 재질이 바로 스웨이드 소재의 가방이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의 큼지막한 복고풍 백은 에스닉, 히피, 보헤미안 느낌의 의상들에 찰떡궁합이다.
3. 트렌디한 느낌의 패브릭 소재 가방
패브릭 소재의 가방은 패턴이나 무늬 등이 자유로워 다양한 디자인과 문양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 내 입맛대로 고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철에는 트위드나 벨벳 소재의 가방을 구입하면 따뜻한 느낌이 들어 적당하다.
4. 캐릭터 문양, 비즈나 스팽글이 달린 독특한 가방
비즈나 스팽글은 올 여름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였다.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에서부터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출처 - 올 가을 의상에 어울리는 유행가방 찾기 ]
남성 서류가방
최근에 출시되는 남성용 가방은 여성용 가방 못지 않게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사이즈도 좀 더 크게 늘었고 어깨에 메고 다니던 크로스 백보다는 손에 들고 다니는 형태의 보스턴 백이 유행을 하고 있다.
획일화 된 가죽제품보다는 나일론 소재나 캔버스 등 내츄럴 하면서도 캐쥬얼한 느낌을 강조한 소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색상이며, 남성용 가방은 검정이란 틀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블랙뿐 아니라 브라운, 아이보리 등의 다양한 컬러가 많아지고 있다.
손에 드는걸 싫어하는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냥 재킷 주머니나 바지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 등을 넣어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옷의 수명도 금새 단축이 된다고 한다. 이럴 때에 필요한 것이 가방이며, 가방에 수납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슈트 차림에는 보스턴 백이나 브리프케이스 백이 좋고 캐쥬얼 한 차림에는 캔버스 소재의 보스턴 백이 잘 어울린다.
또, 크로스나 배낭보다는 손에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 멋스럽고 보기에도 좋으며, 흔한 스타일의 직사각형 가방이 아니어도 세로로 긴 가방으로 코디 해도 좋다.
가방은 가급적이면 슈트나 구두 색상에 맞춰서 코디 해주어야 산만한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 조화가 잘 맞는다.
[출처 - 다양한 남성 서류가방 살펴보기]
여행가방
1. 여행가방을 고를 때는 여행자의 상태와 여행지의 특성 고려.
* 도로의 포장상태는 좋은지, 에스컬레이터 같은 편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계단이 많은지?)
* 발목은 자주 다치지는 않는지? 허리가 좋지 않은지... 등 여행자의 상태 맞는 가방을 선택하도록 한다.
2. 짐을 꾸릴 때는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 꼭 가져가야 하는 물건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3등급 정도로 분리하여 필요한 항목을 메모하여 짐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 크지 않은 소품들은 분류하여 지퍼 백에 정리해서 담도록 한다.
* 부피가 큰 두꺼운 옷이나 여행용 담요 같은 것들은 압축팩를 이용해 부피를 줄이는 것이 좋다.
하드케이스 - 기내용 여행가방
비를 맞거나 외부의 충격에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은 바퀴가 달려있어 가방을 어께에 메지 않고 끌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도시권 여행에 적합한 제품이며, 도로가 잘 포장되어있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발달되어있는 도시권 여행이나 전용버스로 여행하는 깃발여행에 적합한 제품이다.
캐리어를 선택할 경우 일반 캐리어보다 무게는 조금 더 많이 나가지만 내용물을 더 안전하게 보관해줄 수 있는 하드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캐리어를 선택할 경우 바퀴가 4개 달려있는 제품이 무게 감을 줄일 수 있어 좋고, 손잡이가 두 방향 모두 달려있는 제품이 좋다. 당연히 손잡이가 튼튼한지, 여밈 부분이 얼마나 튼튼한지는 확인해야 한다.
배낭 고르기
어깨에 메고 다니는 배낭은 자유롭게 움직이기 원하는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일방적으로 이용되는 제품이다. 요즘은 캐리어 와 배낭을 합친 상품들도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배낭을 선택할 때에는 조금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즈는 40~60L 용량의 배낭들이다.)
여자분은 키가 너무 크지 않고 가로가 넓은 제품을, 남자분은 키 높이를 조절하여 짐을 더 담을 수도 있는 배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납공간이 있고, 부분부분 조임 쇠가 있어 때에 따라 늘리기도 하고, 가방 옆이나 앞부분에 짐을 덧붙일 수 있는 제품은 여행 중 유용하게 이용된다.
허리부분과 등 부분에 쿠션이 들어가 가방 내용물과 상관없이 등과 허리를 받혀줄 수 있으며 어깨부분이 두툼하여 부담을 덜 느끼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
또 허리 잠금 장치가 있어 배낭의 무게를 온몸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 좋다.
보조가방 선택하기
여행지에 도착하면 배낭은 숙소나 코인 라커에 보관해두고 여행을 즐기게 된다. 카메라, 물병, 손수건, 주요 소지품을 담을 보조가방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주요 물품들은 보조가방에 담아 항상 따로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안전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해서 필수적으로 이용되는 아이템이다.
보조가방은 등에 메는 가방과 크로스 백으로 크게 나누어지며, 도난당 할 염려가 있으니 손에 들고 다니는 토트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우선 여행 중에는 두 손이 자유로운 것이 좋기 때문에 [캐리어+백팩] 또는 [백팩+크로스백] 을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게 된다.
◑ 기내용 가방
가방 세로의 크기가 55cm 이하인 제품을 말하며, 기내용 가방의 경우는 주로 귀중품 및 깨지기 쉬운 제품을 넣어가거나 서류 등을 넣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
소중한 물건들인 만큼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내용 가방의 경우는 하드 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드 백이란 고 강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어느 정도의 충격에도 내부의 물건들을 보호하기가 용이하고 크기가 원래 작아서 하드 백이라고 할지라도 그리 무겁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
천으로 만든 가방에 비해서 가격이 고가이긴 하지만 소중한 물건을 위해서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하드 백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숫자 잠김 장치가 잘 되어 있는 제품이 좋으며, 운반이 편리한 바퀴가 달려있는지 바퀴가 튼튼한지 확인한다.
자주 비행기 여행을 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품 케이스를 따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화장품의 경우는 기내용 가방에 넣는다고 하더라도 여행 중에 가방이 이리 저리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화장품에 손상이 갈 수 있다.
◑ 비기내용 가방
세로 길이가 55cm 이상인 제품을 말하며, 주로 23~26인치의 제품이 많이 사용된다.
비기내용 가방의 경우는 가방의 크기 자체가 커다랗기 때문에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구입하는 것이 부담이 없다. 주로 옷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큰 충격에도 잘 견디고 손상되는 부분이 적은데다 가벼워서 여행시 불편함이 크게 줄 수 있다.
그리고, 천으로 된 것이라면 지퍼가 이중으로 고리가 맞다아 있어 자물쇠로 잠글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 중요한 물품이 있다면 잠금 장치는 필수이며, 특히 비기내용 가방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지퍼가 얼마나 잘 맞물리는가 하는 점이다.
여행용 가방을 구입할 때는 이름이 알려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행용 가방의 경우 중요한 많은 물건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만든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물건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해서 넣는데 편리하다.
이미 알려진 회사들의 제품의 내부는 확실히 다양한 물건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옷을 넣는 부분과 다른 세면도구 등을 넣는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각종 서류나 기타 물건들을 넣는 부분도 잘 되어 있다.
출처 - 여행가방 고르기, 즐거운 여행을 위한 가방